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2B: 리턴 투 베이스 (문단 편집) == 등장 기체 == * [[F-15K]] 슬램이글 작중 주연 기체로 메인 포스터에도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지만 심각한 [[너프]]를 받아 [[버프]]받은 북한 미그29한테 격추당한다. '''그것도 근접전에서 기총으로'''--[* 단, 영화상의 오류가 있는 건 감안해야 하나 실제 MiG-29의 근접전 능력은 매우 높은 편이며 미군에서도 F-15C와 거의 동급으로 평가받았다. 해당 항목 참조.] 보안상 실제 편제인 제11전투비행단이 아닌 가상의 제21전투비행단 소속이며 테일 넘버도 역시 보안상의 이유로 가상의 번호일 것으로 추측된다. 북한의 미그29에게 공격당하면서 이젝션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아무래도 공군에서 파격적일 정도로 지원을 해줬기에 러닝타임 중 상당 부분 F-15K의 모습이 나오기에 초반 T-50B와 후반 FA-50이 나오는 장면을 제외하면 계속 볼 수 있다. * [[T-50 골든이글|T-50B]] 예고편을 화려하게 수놓은 [[제53특수비행전대|블랙 이글스]]의 그 기체이다. 기체 도색도 블랙 이글스를 충실히 재연했고 주인공인 태훈의 일명 제로노트 기동으로 본의 아니게 엄청난 기동을 보여주고 있다. * [[FA-50]] 정태훈이 탑승하여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를 사전에 차단하는 공을 세웠다. T-50에 사이드와인더, 매버릭, 공대지 폭탄 따위의 무장을 장착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상에서는 등장한 기체는 TA-50인데(수직미익 상단 부가 경사졌다.) FA-50이 실전 배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용기체로 TA-50을 사용한 듯하다. T-50으로 제로노트 기동을 선사한 전력으로 이미 T-50에 대한 '''기종 특화 스킬'''을 마스터한 정태훈이 조종하자 북한 상공에서 무쌍을 시전한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뒤쫓던 대공 미사일을 회피하지 못하고 오른쪽 주익이 박살나면서 그대로 바다 속으로 빠진다. * [[MiG-29]] 펄크럼 F-15K와 대결을 펼쳐 결국 1기를 격추시킨 북한군의 기체이다.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영화에서 적군으로 나오므로 능력치 보정과 버프를 받았다. 그 덕분에 명색이 당시 동북아 최강 전투기인[* 지금은 35가 기록을 깼다.] F-15K를 네 대를 단독으로 상대해내서 '''승리해낸다(…)''' 북한군의 녹색 단색 도색이 아니라 러시아군과 같은 회색 위장무늬 기체 도색을 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IRST는 북한군 MiG-29에도 있다.) 북한이 보유한 다운그레이드형 모델이 아니라 비교적 최신의 동구권 국가의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2014년 10월 북한군이 실제 MiG-29 도색을 회색 위장무늬로 바꾸면서 본의아니게 예언이 되어버렸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6092600380963068.jpg|width=100%]]|| || 2016년 촬영된 실제 북한 공군 MiG-29 || * [[HH-60]] 페이브호크 [[UH-60]]을 공군 사양으로 개조한 [[제6탐색구조비행전대|탐색구조]] 헬기이다. 등장한 모습은 상당한 능력치 보정과 버프를 한껏 받은 모습이며 지석현을 쫓던 북한군을 [[순삭]]해버린다. '''영화에 등장한 기체 중에서 가장 많은 능력치 버프를 받은 기체이다.''' 기체 하부에서 있지도 않은 기총의 불빛이 번쩍거리고, 로켓을 난사하는 등 얼핏 암드 블랙 호크를 연상케 하는 엄청난 중무장을 보여준다.[* 영상을 주의깊게 본 사람은 알겠지만 해당 기체에는 노즈 터렛이나 로켓 포드 따위 없다. 하물며 ESSS가 달린 기체도 아니다.] 3기가 북한에 침투하여 조난당한 지석현을 안전하게 본국으로 데려온다. * [[HH-47]] HH-60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에서 운용하는 탐색구조용 헬기. 영화 후반부에 바다로 추락한 정태훈을 건져가지고 제21전투비행단으로 후송한다. * [[E-737]] 피스아이 레어 아이템인 E-737이 등장하는 걸로 봐서 공군의 지원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이뤄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북한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개시할 때 등장한다. 단장이 직접 탑승하여 정태훈의 FA-50과 이철희의 F-15K의 공격을 지휘한다. F-15K 4기의 엄호를 받으며 방공망 교란과 공중 지휘의 임무를 수행하는 등 조기경보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내부 콘솔의 모습도 공개되는 등 공군의 아낌없는 배려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R2B에 나오는 피스아이 내부 콘솔은 실제 피스아이 콘솔이 아닌 어디까지나 세트이다. 그리고 영화 속에 나오는 피스아이 콘솔과 배치는 실제의 그것과 이질적으로 다르다. 다시 말해서 피스아이 콘솔 재현 부분은 결코 공군의 지원을 받은 것이 아니다.] * 그 외에 잠깐나온 기체는 해군의 UH-60P, 미 공군의 [[B-2]](!)와 [[F-15|F-15E]][* 한국군과 미군이 의논 중 미국군이 스텔스기의 출격을 요청했다는 장면에서 B-2와, 호위기로 따라붙은 F-15E가 잠깐 나온다.], [[Ka-32|HH-32]](북한군 기체로도 등장, 잘 보면 한국 공군 마크 위에 북한 공군 마크를 덧그린 게 보인다)가 있다. 덤으로 LPX [[독도급]]과 [[패트리어트]], [[호크]]도 잠깐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